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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집 ★옛날 선조들은 먹는 도구인 수저를 귀중하게 여겨 주머니를 만들어 보관했다. 첫돌을 맞는 아이에게는 밥그릇과 수저 한 벌을 마련해 주었으며, 여자가 혼인을 하면 밥그릇과 수저를 본인과 남편 것뿐만 아니라 시부모의 것도 혼수로 가져온다. 즉 본인과 남편 것은 밥을 잘 먹고 백년해로하기를 바람이며, 시부모의 것은 봉양을 잘하겠다는 표시이다. 유물에서 보이는 수저집의 크기는 대략 폭 9~10cm , 길이 26~28cm 정도이며, 십장생문, 연꽃, 모란, 수복, 부귀, 다남 등의 길상문양과 문자를 수놓아 …
2021-03-07 00:31:40 -
잠자리매듭
2021-03-07 0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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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한 필과 남편 5년전부터 자수틀을 1년가까이 만들었다가 부수고 또 다시만들고를 수십번 한것 같다. 아주 섬세하고 찬찬한 성격이라서 조금이라도 허술하면 버리고 다시만드는 성격옆에서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깐간하게 7개월여를 다듬어서 만든 수틀 그리고는 수놓을 내용이 어떤게 좋을까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앉아 이것 저것 생각해보았지만 모시엔 역시 모시의 역사와 모시가 탄생하는 과정을 넣는 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에 일치를 보고 다음 인쇄작업이 들어갔고 삽화는 이남수화백이 그려주는 것으로 ... 그럭저럭 2년이 지나서야 2020년3월부터…
2023-09-11 17:40:13 -
모시 한 필(21.6m 36자)과 함께 모시 한 필에 자수를 놓기 위해 바늘에 수없이 찔려 손가락이 당한 수난과 나의 인내를 시험하는 시간이었기도 하다. 그러나 포기란 없다.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하는 성격탓으로 많은 고통도 감내해야 했었다. 그러나 대작이기에 더욱 포기하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작품을 끝내고 난다음의 희열과 성취감은 그 어떤것과도 비교도 할 수 없다.
2023-09-11 17:21:08 -
2023. 8. 16~22까지 서천문화원에서 초대전시를 하게 되었다. 많은분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는데 설렘반 떨림반 기쁘고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2023-09-11 16:46:42 -
2021. 12. 2 ~ 5 충청지회 명인전시회 논산아트센터 2층 전시관
2022-02-08 12:19:23 -
2020. 11. 27~29 세종컨벤션센터
2022-02-08 11:51:59 -
2019.10.25~27 세종컨벤션센터 박람회
2022-02-08 11:43:29 -
2018. 11.1~4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박람회
2022-02-08 11:39:22 -
쌈솔작품전시 2018. 7. 13~18KBS1 TV 대전방송 총국 갤러리에서 개인전(모시쌈솔작품전시) 계룡산도자기와 콜라보형태도 진행이 되었다. 그곳에서 전시한 사진
2021-03-07 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