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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5월5일 어린이날 체험 태모시 해양생물인형(오징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어린이날 체험을 하게 되었다. 해양생물중에서 무엇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하게 하면 좋아하고 재미있고 교육도 될까 생각하던차에 태모시 해양생물인형(오징어)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몸체를 태모시로 만들고 몸통도 한산모시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았다. 눈도 붙여주고 해양생물자원관 로고도 걸어주었다. 어린이들도 만들기 쉽고 재미있어 했고 부모님들도 좋아하시면서 편안한 맘으로 받아 들여서 기쁨이 두배다.
2026-05-31 20:50:01 -
2019년에 모시축제 체험을 위해서 모시발레리나를 만들어서 체험을 할 수 있게 개발을 했다. 어떤게 좋을까 생각 생각 끝에 태모시로 몸체를 만들고 매듭끈목으로 옷을 입혀서 만들게 되었다. 해를 거듭 할 수록 약간의 변형은 있을지 몰라도 그 때 만들었던게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한산모시축제에 모시학교를 체험하면서 태모시발레리나도 같이 현재(2026년)까지 체험을 하게 되었다. 오른쪽에서 4번째까지는 태모시 남녀 발레리나이고 5\~6번째는 매듭끈목으로 몸체를 만들고 매듭끈목옷을 입혀서 만든 남녀발레리나 지금 보아도 꾀괜찮다.
2026-05-31 20:26:53 -
2018년 음력5월5일 단오의 장명루(長命縷) 벽병부, 장명루, 오색루로 사용된 오색실부적 불상이나 탱화에 쓰여지는 복장(伏藏) 주머니 속에는 칠보를 비롯해 씨앗, 종이 부적 등과 함께 5색실과 5색 헝겊조각이 들어가는데 이는 고려시대 천수관음복장(千手觀音伏藏 1322년)속에 이미 나타난다. 5월5일 단오절에도 '채삭'이라 하여 주머니 속에 오색 비단실이나 오색 비단조각을 넣어 지녔다. 이는 병귀를 쫓고 오래 살기 위함으로 벽병부 또는 장명루(長命縷)라 불렀다. 채삭은 오늘날에도 종이부적과 함께 단오의 풍속으로 쓰이고 있다.…
2026-05-31 20:12:31 -
모시로 튤립꽃을 만들어 오각매듭을 엮어서 만들어 주변분들에게 어버이날 선물로도 드리고 그냥 곱게 차고 다니시라고 드렸다. 모두들 좋아 하신다. 1\. 모시튤립브로치\, 2\. 나비매듭\(국화나비\, 매화나비\)\, 3\. 해바라기\, 4\. 육각매듭\, 5\. 연봉매듭\(행복나무\) 등 만들다 보니 어떤브로치가 더 잘 모든분들에게 어울리고 멋지게 돋보일까 ... 행복나무 브로치는 남성분들도 많이 좋아 하시는 브로치입니다. 이 부분은 매듭을 엮을 줄 알아야 하는 매듭브로치들이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하고 또 한 다양성이…
2026-05-13 17:48:38 -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맞아 '우리, 다시 안중근을 마주하다'를 선보입니다. 일본 도쿄도 도쿄도립 로카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 의사의 유묵을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대여해 줬다고 국가보훈부는 25일 밝혔다. 貧而無諂(빈이무첨) 富而無驕(부이무교) \- 가난하되 아첨하지 아니하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다\. 라는 내용을 담은 유묵이다\. 전시소개에서 이번 특별전에는 세 가지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하나는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을 매개로 한국과 일본 사이의 국경을 마주한 **因緣을 의미하며…
2026-04-06 14:57:37 -
### 문화강좌 전시 2025년도 한해동안 수업을 한 결과물을 12월 끝자락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전시를 하게 됐다. 한해동안 수강생(제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을 한 결과물들인지 전시를 하므로써 자부심도 갖게 되고 여러분들이 그동안 바늘끝과 손끝으로 피워낸 꽃들인가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오늘에야 홈페이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통의꽃, 문화의꽃, 규방공예의꽃, 모시공예의꽃을 피워내느라 애를 많이 쓰신 수강생 여러분 참으로 그 열정이면 무슨일을 해도 다 성공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 생각합니…
2026-01-05 02:35:43 -
### 제자의 보자기 전시(2025.12.4\~10) 빛, 감싸다 평택에 사는 제자가 전시를 한다는 초대장을 받았다. 나에게서 10여년전에 규방공예를 배우고 나서 인도에 몇년을 살고서 한국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평택에 살고 있다. 멀지만 전시장에 가보고 싶다. 보자기 전시는 처음이라서 어떤 생각과 규방공예와 차이가 있는지 한참을 생각해 보았다. 그렇지만 규방이 뿌리를 내려서 보자기까지 갈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4일 아침에 9시40분경에 평택으로 출발을 해서 찾아갔는데 그 부근에 가서 네비를 잘못놓아서 한참을 헤멘…
2025-12-20 11:52:27 -
### 자라줌치 노리개\ ### 순조 임금님의 셋째딸 덕온공주의 유물 중요민속문화재 제212호. 자라줌치는 백색 공단에 십장생(十長生)을 수 놓아 주머니 형태로 만들고 홍색 술을 길게 늘인 형태인데 공주가 유년시에 패용하였던 것이다. 자라모양의 작은 주머니(줌치)를 다홍색 술에 연결하여 만들었다. 자라는 거북이와 유사하여 장수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줌치는 주머니의 궁중용어로 복(福)을 의미하여 상징적으로 사용되었다. 사진으로 올린 자라줌치는 한산모시로서 수도 놓고 작은 조각천을 이어붙여 조각보와 같이 주머니에 …
2025-12-15 09:58:21 -
전통혼례의 전안례에서 사용되는 나무로깎은 기러기를 싸는 보자기, 보자기로 나무기러기를 싼 후 네귀를 모아 謹封이라 쓴 띠를 두른다. 보는 음양을 상징하는 청홍의 두 천으로 만든 겹보자기로 네귀에는 술을 달아 멋을 내었다. 또한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과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한 쌍의 원앙, 그리고 길상어문으로 '壽福康寧'이란 글을 도안화하여 수 놓았다. 혼례식 때 나무기러기를 이보자기에 싸서 신랑이 신부 어머니에게 건네주어 상 위에 놓는다. 이 예식을 존안례라 한다. 기러기의 목을 밖에 내놓고 꼬리가 보이도록 형식적으로 쌌는…
2025-12-14 04:56:55 -
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전시가 청주시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3,4,5 전시실에서 열렸다. 요즘은 어떤 작품들이 출품이 되는지를 보고 싶어서 청주에 갔다. 목칠, 섬유, 금속, 도자, 종이, 기타 분야별로 모두전시되어 있었다. 황홀할 지경이다. 나는 섬유분야이기 때문에 더 섬유를 열심히 보았다. 심사를 할 때는 너무 복잡하게 놓여 있어서 본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은 작품마다 제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신비롭기 까지 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25-11-28 05:5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