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 고급반 합동전시
150여점의 작품이 날개 달고 날아다니고 있다.
30여종의 작품종류도 다양하지만 모두가 내가 더 잘났다고 뽐내는듯 멋진 풍경이었다.
창문가리개, 횃대보, 자라줌치, 테이블러너, 바늘방석, 사선보, 두루주머니, 귀주머니, 선비낭, 수저집, 자집,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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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다기주머니>
한산모시 바탕에 백수백복도 전통자수를 놓았음 "사람이 살아가면서 복을 누리며 오래 살기를 바라는 염원을 백배나 더하라는 간절한 기원을 담고 있다 . . .
전통자수 사주보
국민애나라사랑 발
잉어와 연꽃수가 있어 벼슬길에 나서는 선비들에게 선물했다고 한다.<등용문이라 합니다>
신사임당 초충도중 양귀비, 수박과 들쥐수
신사임당 초충도 가지를 수놓아 보았다.
모시에 면실로 들꽃수를 놓아 쌈솔조각보를 만들다.
하늘매발톱꽃수를 중앙에 놓고 만든 모시쌈솔 조각보
생저위에 덧데기 기법을 이용한 모시러너와 쌈솔조각보
모시조각조각을 쌈솔바느질로 제작된 문가리개
모시에 대나무수를 놓아 제작된 발
손자, 손녀들 세배돈 주머니로 쓰니 좋았어요.
전통자수를 놓아 만든 자수열쇠패 노리개
쌈솔조각보 & 연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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