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리가 어렸을 적에는 방바닥에 까는 자리가 있었다.
그 엮어진 모양이 지금 내가 바느질한 보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모양이었다.
그래서 갈자리란 이름을 붙여 보았다. 바느질하기가 좀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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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재인 한산모시를 소재로 하여 규방바느질인 쌈솔바느질로 한땀 한땀 조각을 이어 만든 작품들
옥사가리개 및 매듭
누비목도리
박쥐매듭여의주문보
회오리조각보
바둑판보
다기보(3)
별낭 별낭은 십장생의 하나인 거북을 닮은 모양으로 병귀주머니라고도 한다. 태어나서 돌을 맞는 아이가 오래 . . .
수저집 ★옛날 선조들은 먹는 도구인 수저를 귀중하게 여겨 주머니를 만들어 보관했다. 첫돌을 맞는 아이에게는 밥그릇과 수저 한 벌을 마련해 주었으 . . .
속에 돋보기, 거울, 열쇠고리, 바늘방석
매듭(목걸이, 팔찌, 귀걸이)
쿠션 및 술병집
모시가방 및 꽃잎주머니
모시 노리개
예단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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