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를 두고 바느질을 않하다보니 조금은 서툰바느질이 되고 말았다.
앞으로 열심히 하다 보면 천의무봉은 안될지언정 깔끔한 바느질이 되리라 생각한다.
무심하다. 조금만 건너뛰어 바늘을 손에 잡지 않으면 예전의 능수능란했던 기법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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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 팔목에 끼는 토시는 추위나 더위를 막아주고 일할 때 옷소매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는 실용 . . .
기러기보
열쇠패 열쇠패는 어원 그대로 자물쇠를 여는 열쇠들을 모아 . . .
여의주문<동양 유일한 보자기> 러너   . . .
모시러너
끈달린원형바늘꽂이 바늘꽂이는 헝겊 속에 솜이나 머리카락을 넣어 바늘을 꽂 . . .
모시조각발(수원공모전)
모시가방모음
잠자리매듭
모시책갈피, 찻잔받침, 향낭
모시발
모시브로치, 목걸이, 네크리스
모시노리개
모시가오리연
나뭇가지에 메달린 가오리연과 방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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