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 모시쌈솔명인
縫花 주경자
모시쌈솔(천의무봉)3점과 실크보자기 그 아래에 모시 한 필을 중간에 자르지 않고 한 필(21.6m) 전체에
모시의 역사와 모시 한 필의 탄생을 영문과 한글 삽화와 지역시인의 시를 수놓아 전시를 하였습니다.
천의무봉은 하늘에서는 바느질궤적이 없다는 말을 듣고 나도 그런바느질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바늘땀을 곱게 이어 본 작품들
표복숙 사찰음식전문가와 함께 추억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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