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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재<구름에 걸려 있는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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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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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재는 1910년 3월 안중근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이다.

운재는 구름이 걸려 있는 누정, 누각, 정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름날 비온 뒤

가끔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모습을 말함

조국을 그리면서 아름다운 모습중에 하나인 운재를 늘 마음속에 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안중근의사의 유묵을 자수로 표현하여 액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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