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재<구름에 걸려 있는 누정>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청사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7
본문
운재는 1910년 3월 안중근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이다.
운재는 구름이 걸려 있는 누정, 누각, 정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름날 비온 뒤
가끔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모습을 말함
조국을 그리면서 아름다운 모습중에 하나인 운재를 늘 마음속에 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안중근의사의 유묵을 자수로 표현하여 액자를 만들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