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12/15 월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품 갤러리

Total 146
Today 2
profile_image
청사롱
24-11-02 16:28 0개 1,142회
2024 사제동행 작품전

전시할 작품을 만들면서 학생들의 고운 눈빛과 정성을 들여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 정말 아름답다. 

말로 다 표현못할 그들만의 세계에 들어가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한주는 '모시튤립브로치'를 3시간 만들고 

또 한주는 '모시꽃잎주머니'를 만들었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많이 아쉽고 학생들에게 더 도움을 주지 못해서 안타깝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래도 다들 잘 만들수가 있어서 기분은 좋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6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