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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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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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덕분에
나도 함께 할 수 있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명인이라는 호칭이 불려질 때마다 그동안 고생하고 쌓아온 나의 삶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기의 노력이 없이는 이루어 지지 않는 그 날 들이 모두가 나의 작품과 열정이 꽃을 피는 날들이다.
손끝과 바늘끝에서 피어나는 꽃들이기에...
"바늘꽃 피어나다" 라는 주제아래 전시를 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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