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맞아 '우리, 다시 안중근을 마주하다'를 선보입니다.
일본 도쿄도 도쿄도립 로카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 의사의 유묵을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대여해 줬다고 국가보훈부는 25일 밝혔다.
빈이무첨 빈이무교 - 가난하되 아첨하지 아니하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다. 라는 내용을 담은 유묵이다.
전시소개에서 이번 특별전에는 세 가지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하나는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을 매개로 한국과 일본 사이의 국경을 마주한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因緣을 의미하며,</span>**
다른 하나는 유묵에 담긴 1910년 안중근 의사의 마음과 시간을 초월해 그것을 마주하는 2026년 우리의 마음을 뜻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구분된 울타리를 뛰어넘어 관람객과 마주하고자 하는 안중근의사 기념관의 초월적 의지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은 의지로 국권 회복과 동양평화를 염원한 때처럼 여전히 우리 앞에 살아 있는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義士</span>** 안중근을 다시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시간정도 관람을 하고 나니 그동안 보고 싶어도 가지 못했던 전시회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르던지 그냥 인터넷을 통해서 알고 있던
내용들을 비교해 보면서 나의 꿈도 커져만 간다.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안중근의사의 삶과 꿈"이라는 숭모회에서 발간한 책을 안고 오면서 열차안에서도 보고 유묵이 보물로 지정된31점과
그외 유묵 31점을 실은 책 집에 와서도 보고 또 본다.
그동안 유묵을 자수로 놓은 족자만도 10여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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