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와 자수의 어울림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청사롱 작성일 2021.03.07 22:31 컨텐츠 정보 조회 1,536 본문 김구선생님이 73세에 직접쓰신 [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 을 자수로 표현하고자 노력하였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