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모시규방공예
모시쌈솔 명인이 되어 바늘꽃 피어나다. 힘은 들었지만 여러분들의 덕택으로 드디어 모시쌈솔 명인의 길을 가게 되다.
제27회 모시문화제<9회 규방공예 전시회중에서> 쌈솔발과 조각보의 어울림
회원들의 작은 솜씨 어울림 단종류의 조각보 화려하고 멋있는 회원들의 솜씨전
무궁화꽃과 태극기 조각조각 자투리천을 쌈솔 바느질로 이어 모든국민을 표현했으며 바람개비처럼 돌고 돌아 국민들의 나라사랑을 나타낸 발
모시쌈솔작품 문화원 전시
특별상 [모시쌈솔조각보&연과 들꽃]
특선작품 [육골베개]
은상작품 [규중칠우&바늘꽃 피어나다]
특선작품 [바늘꽃]
작품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추천작가증서 취득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