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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단오가 6월19일이네요 장명루사진을 올린 사진이 있기 때문에 긴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합니다. 소원팔찌가 생기게 된 유래는 부라질에서는 축구 경기를 나가기 전에 승리를 기원하며 손목에 실을 감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걸 계기로 소원을 담아 매일 착용하다가 어느 순간에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뜻이 담기게 되었답니다. 우리 장명루는 단오풍속중 하나인 오색 팔찌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전통오방색을 활용해서 만든 팔찌로서 빨강빨강-남쪽/주작 파랑-동쪽/청룡 노랑-중앙/황룡 흰색-서쪽/백호 검정-북쪽/현무 동서남북 중앙등 5방…
2026-06-20 21:34:20 -
2019년에 모시축제 체험을 위해서 모시발레리나를 만들어서 체험을 할 수 있게 개발을 했다. 어떤게 좋을까 생각 생각 끝에 태모시로 몸체를 만들고 매듭끈목으로 옷을 입혀서 만들게 되었다. 해를 거듭 할 수록 약간의 변형은 있을지 몰라도 그 때 만들었던게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한산모시축제에 모시학교를 체험하면서 태모시발레리나도 같이 현재(2026년)까지 체험을 하게 되었다. 오른쪽에서 4번째까지는 태모시 남녀 발레리나이고 5\~6번째는 매듭끈목으로 몸체를 만들고 매듭끈목옷을 입혀서 만든 남녀발레리나 지금 보아도 꾀괜찮다.
2026-05-31 20:26:53 -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맞아 '우리, 다시 안중근을 마주하다'를 선보입니다. 일본 도쿄도 도쿄도립 로카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 의사의 유묵을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대여해 줬다고 국가보훈부는 25일 밝혔다. 貧而無諂(빈이무첨) 富而無驕(부이무교) \- 가난하되 아첨하지 아니하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다\. 라는 내용을 담은 유묵이다\. 전시소개에서 이번 특별전에는 세 가지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하나는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을 매개로 한국과 일본 사이의 국경을 마주한 **因緣을 의미하며…
2026-04-06 14:57:37 -
전통혼례의 전안례에서 사용되는 나무로깎은 기러기를 싸는 보자기, 보자기로 나무기러기를 싼 후 네귀를 모아 謹封이라 쓴 띠를 두른다. 보는 음양을 상징하는 청홍의 두 천으로 만든 겹보자기로 네귀에는 술을 달아 멋을 내었다. 또한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과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한 쌍의 원앙, 그리고 길상어문으로 '壽福康寧'이란 글을 도안화하여 수 놓았다. 혼례식 때 나무기러기를 이보자기에 싸서 신랑이 신부 어머니에게 건네주어 상 위에 놓는다. 이 예식을 존안례라 한다. 기러기의 목을 밖에 내놓고 꼬리가 보이도록 형식적으로 쌌는…
2025-12-14 04:56:55